송하진 전북지사, 국제외교 광폭 행보 펼친다
전라북도 송하진 도지사가 7월 25일부터 8월 3일까지 미국을 방문한다. 금번 방문목적은 전라북도와 자매결연지역인 뉴저지주와 워싱턴주 방문과 함께, 2019 미국 세계스카우트 잼버리대회 폐영식에 참관하여 2023년 새만금에서 예정된 차기 개최지 호스트로써 대회기를 이양 받을 계획이다. 전북도는 글로벌 시대 국제사회 속으로 한 걸음 성장하기 위하여 금년 초 국제화역량 강화 방안을 마련, 국제교류지역 신규 확대는 물론 기존 자매우호지역에 대해서